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8144194&sid1=001

 

쓸데없는 내용으로 도배하고... 정작 중요한 부분은 한줄로 끝냈다.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항체 바이오신약,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과 융복합 의료기기에 대해서는 신속 맞춤형 서비스 트랙을 가동해 제품화 단계부터 미리 허가심사를 진행, 제품화 즉시 허가하는 등 허가기간을 줄여주기로 했다.
(기사중 발췌)

 

나가 죽어라... 망할 국개의원들...

 

돈 몇푼에 하청업체로 전락한 정치하는 쓰레기들.... 여기엔 여야가 따로 없다. 싸우지도 않는다.

 

왜냐고?? 돈이 되니깐~

 

거듭 이야기하지만.... 이제 아프지 말아라...

 

삼성이 손대서 안망한게 없다. (삼성이 망했다는게 아니라 시장이 망했고, 소비자가 망했다.)

 

이제 약에 손댄다... 어쩔테냐...

 

스마트폰이야 버리면 그만이다만.... 이제 약 처먹고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게 되더라도... 그냥 받아들여야한다...

 

또 삼성이라고... 약이 잘못됐을리 없다고 언론이며 국민들이며 열심히 빨아주겠지... 인터넷에 상주하는 알바들 더 많아지고 바빠질테고...

[스브스뉴스]7살 어린아이의 '노동'…스마트폰의 무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5&aid=0000370745&sid1=001


갑자기 영화 신세계의...


이자성의 대사가 떠올랐다.

"거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요??"



해외 굶어죽어가는 아이들을 돕는다고하니...

우리나라에도 어렵고 힘든 아이들 많다고 하는데...




해외 노동력 착취와 어린아이들의 노동엔 관심을 두고...

국내에서 죽어가는 노동자들과...

그들을 죽음으로 내어몬 회사에는 충성을 다짐한다...




이런 기사가 필요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저들보다 훨씬 더 나쁜짓을 하고 있는 삼성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는 것이 문제지...

스마트폰에 어린아이들의 노동에 대한 무게를 이야기하는데....

왜 삼성 스마트폰, 가전, 메모리, SSD 에 서려있는 노동자들의 죽음과 피는 이야기하지 않냐는 것이다.

모두 중요한 일이지만....

그 잘난 기준을 들이대자면...

해외 아이들 노동력 착취보다 국내 노동자들의 억울한 죽음에 더 관심을 둬야하지 않나??




도대체 뇌는 왜 달고들 태어났는지... 심히 의심스럽다.

염병...

한국 날씨가 그리 추웠나??

극지방에서나 입을 옷을... 것도 겁나 비싼거를 못사서들 안달이네...

남이야 뭘 입건 무슨 상관이냐고??

넌 남들이 노비스 입은걸 보고나서 사고 싶고 입고 싶은거 아니냐??

남이 입은걸 부러워하고 갖고 싶어하는건 상관이 아니고 뭔데??

도대체가 다들 정신줄을 놓고 산다니깐...

아직도 모르겠는가...

 

왜 로스쿨이 나왔고... 왜 사시 존폐가 입방아에 오르는지를....

 

먼저 알아야할 것은.... 이 나라, 내 조국,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럼 공산주의냐고??

 

방종자본주의 국가다. 자유와 방종의 차이를 인지하는 사람없고, 국민에게 주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돈쪼가리가 주인이 되어버린 현실을 외면하는 사람이 널렸다.

 

철저하게 돈으로 모든것을 풀어봐라. 비단 사시 문제뿐 아니라... 모든 문제가 다 풀릴테니...

 

이 사회의 문제들을 푸는 해법, 공식은 '돈'이다. 돈으로 다 풀린다.

 

내가 돈을 위해서 무슨짓이든 한다고 생각해 봐라.

 

정치하는 쓰레기들, 재벌들 등등... 그들의 말도안되는 짓거리들이 다 이해가 될꺼다. 오히려 더 심하게 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길테고...

 

로스쿨은 대학의 돈벌이를 위해 시작되었다.

 

법을 공부하는 바보들과 국민들만 몰랐다. 아니... 알려고 하지 않았다.

 

사시를 남겨놓는 이유... 역시나 돈이다. 양쪽으로 뜯어낼 수 있다.

 

사시를 없앤다면... 노량진 한순간에 할램가로 변한다.

 

감당할수 있겠는가?? 노량진에 풀리는 돈을 대신할 수 있겠는가...

 

지역구 의원, 국개의원, 구청장, 동장, 서울시장까지....

 

그들이 그 돈을 포기하겠는가 말이다.

 

바보가 아니고서야...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임에도...

 

생각도 안하고... 그저 돈다발싸들도 갖다 바치면서... 멍청하게 지 이익만 추구하다보니...

 

이지경이 된 것 아닌가??

 

결국 자업자득이다. 바보처럼 주머니의 돈만 뜯기고 게임 끝났다.

 

법을 공부한다고 똑똑한것 아니다. 그저 법에 관련된 지식만 열심히 외울뿐...

 

멍청해서... 바보같아서... 이용만 당하고... 이 사태가 벌어질것이 불을보듯 뻔했는데...

 

이제와서 어쩌구저쩌구 떠들어봐야.... 누워서 침뱉기다. 그저 자신이 무지하고 무식했음을 인정하는 꼴이란 말이다.

 

그 잘난 법으로, 니들이 배운 법으로 풀어봐라.... 백날가도 안풀린다. 결국 법도 방종자본주의라는 기본 이념아래 행해지는 것이다.

 

방종자본주의아래 법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해봐라... 그리고 그 법에 자신을 적용시켜봐라... 바로 답 나온다.

 

한치 앞도 못보면서... 몇년 앞을 내다보려고 하지 말아라.

 

눈앞에 현실을 직시해야 다음 수가 보인다.

 

과거를 공부하고 연구해야 현재가 보이고, 그것을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의 로스쿨생들은... 과거를 공부한 적도 없고... 현재를 직시하지도 못했으며... 미래는 언감생신....

 

그저 대학이라는 이름만 쳐다보며 돈만 갖다 바칠줄 알았을뿐...

 

이제라도 안늦었다.

 

방종자본주의 사회아래... 합법(?)적인 사기를 당했을뿐....

 

이것을 인정하고... 이제라도 제대로 된 길 찾아봐라...

분오조절장애라는 어줍잖은 정신병보다는...

세뇌라는 단어를 쓰고 싶다.

무조건 1번으로 세뇌당한 사람들과...

무조건 2번으로 세뇌당한 사람들...

우스운건... 둘 다 세뇌 당한건데... 곧죽어도 자신은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다.

왕정, 식민치하, 독재, 군부의 시절엔...

자유가 없었다. 그저 힘으로 억압하고 하라는대로 따라오라는 식의 정치만이 존재했고...

문민정부 이후로도 자유는 없었다. 자유라는 허울을 씌운 방종만이 있을뿐...

우민화 정책의 일환으로... 정치하는 쓰레기들은 자유라는 이름을 내세워 방종을 종용했다.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자유... 표현의 자유가 됐건 뭐건간에...

그게 자유가 맞나?? 방종인데 이것저것 핑계대며 자유라고 우기고 있진 않은것인지...

자유민주주의 사회라는 거짓말에 세뇌당해... 권리와 의무가 뒤따르는, 책임을 져야함에도 그저 지멋대로 나불거리기만 하며 자유를 외칠뿐...

실제 이 땅에 자유라는 단어가 사라졌음에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주디만 바쁘지 않은가 하는 말이다.

영삼이, 대중이, 뇌무현, 쥐박이, 닭근혜까지....

그저 욕만 할뿐... 자기 입만 더럽힐뿐...

실제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사회를 좀먹는 벌레가 되어버린 사실을 아는가??

예로부터... 입을 조심하라고 했다. 욕을 하면 내 입만 더러워질뿐....

내 자신을 지키기위해 욕을 하지 않고... 아직 덜 성숙한 아이들에게 욕을 자제하라고 가르쳤다.

근데 지금... 바로 당신은 어떠한가...

당연히 욕이 나온다는 초딩같은 이유를 대며 스스로 입만 더럽히고 있지 않은가??

그런 더러운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진실이고, 믿음이고 자유라고 믿어달라고??

지금 장난이 너무 심한것 아닌가??

그저 정치하는 쓰레기들의 농간에 놀아나며... 같은편끼리 싸우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정치인들은 서로 도우며 사는데... 국민들은 그들을 대신하여 서로 헐뜯고 싸우고만 있으니...

그저 많이 배웠다고, 신식이라고 스스로를 추켜세우며 거만떨기에 바쁠뿐...

많이 배운 것이 아니라 단순암기를 반복적으로 했을뿐이며....

스마트시대라고는 하나 바보상자라 일컫던 티비에 또다른 바보상자인 인터넷이 더해져 더 멍청해졌을뿐이다.

어찌 잘나고 똑똑하고 많이 배웠다고, 문명인이고, 지식인이고, 신식이라 말하면서...

입에는 걸레를 문듯 욕찌거리만 내뱉고 있는겐지...

많이 배운 결과가 입에 걸레를 무는 것인가??

많이 배우면 주디가 더러워지는 것인가??

옛 선인들을 보면 그렇지 않던데...

이것도 시대가 변해서 그런것이라고 변명이나 늘어놓을텐가...









남들을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걸레를 문 주디를 달고 있는 놈을 좋아라하고 추앙하고...

욕찌거리에 더러워져 입만 열면 시궁창 냄새가 진동을 하고, 뱉어내는 말들은 똥보다 못한데...

그게 진실이고 자유라고 자위하는 네 모습을 보면...

정말 이 세상이 바뀔까 의심스럽다. 아니 똥만 가득한 세상으로 변한다는 확신이 선다.






그 주디 다물어라!!! 그래야 세상이 변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쓰잘데기없이 떠드는 종자들이 많아져서 세상이 바뀐 역사는 없다.

오히려 나락으로 떨어진 경우만 존재할뿐...

먹는 것....

 

참으로 중요한 것이죠.

 

하루 두끼, 혹은세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배불리 먹어도 또 금새 밥 때가 찾아오고...

 

예전엔... 어디 갈 일이 생기면... 그 동네 사람들이 가는 집을 들르곤 했죠.

 

'얘. 이동네 왔으니 저 집가서 밥 한끼 먹고 가려므나.'

 

뭐 이정도??

 

지금은...

 

맛집 찾아가서 먹고, 그동네 사는 지인을 만나고 오는....

 

처먹으러 갔다가 사람 만나는 상황...

 

사람보다 먹거리가 우선되는 이상한 세태...

 

더 좋은것, 더 맛있는 것만 찾아다니며... 식탐을 맛집이라 미화시키는 요즘 사회...

 

과유불급이라 했거늘... 어찌 처먹는 것에 열광하며 이리들 난리 부르스를 추는겐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런 과한 욕심은 멸망의 조짐으로 여겨졌는데...

 

드디어 우리 사회가 망할때가 된 것인가...

 

본능에 충실하다는 허울을 씌워.... 본능에만 충실한, 이성을 잃어버린 사회...

 

먹는게 중요하다면... 정작 제일 중요한 것은 하루종일 잠잘때도 먹는 공기일텐데...

 

차라리 좋은 공기를 찾아다니는 것이면 이해하겠다마는...

 

어찌 세치 혀의 즐거움을 위해 나머지 몸 전체가 움직이는 것인지...

 

먹는 것 밝히는 일이... 추한 일이고, 지양해야할 일이었는데...

 

어쩌다 사회가 이지경까지 왔는지...

 

먹는거 좋아하는것... 그거야 니 맘인데...

 

그거 되게 추한건지 아는가??

 

예로부터 먹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던 위인들은 전혀 없었음을 기억....아니지.. 위인들조차 모르지....

 

아무튼... 지금 맛집 열풍은... 정말 잘못된 일이다.

 

삶이 풍요로워진만큼... 정신도 풍요로워져야 정상인데....

 

오히려 정신세계는 퇴보하고 있으며... 감성은 말라가고 있으니...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그 수가 극히 적다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죠.

이 부분을 이해하려면... 역사와 과거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역사가 중요하다하지만...

그저 남들이 그러니깐 그렇다고 말할뿐...

실제 중요한 일이고 삶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학문임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적습니다.

수학, 과학보다... 더 내 삶에 가까이 있어야함에도... 이 말에 동조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런지...

그만큼 사람들은 무식해졌고... 무식하다는 사실을 깨닫기는 커녕 화만 내죠.

여담입니다만...

바보에게 바보라고 말하면 화를 냅니다.

똑똑하다고하면 좋아하죠.

이게 칭찬일까요? ㅋ

그럼 반대로 천재에게... 바보라고 하면...

뭐라할까요??

화를 낼수도...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아마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듣게 될 것입니다.

뭐 그렇다고치고...

과거와 역사를 이야기한 것은...

그간 이땅에서 행해왔던 재벌들, 삼성일가의 행동들입니다.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창업자 이병철은 일제시대에 일본 군량미를 대며 회사를 키웠습니다.

우리가 배웠던 수탈 사업에서... 이병철이 일본인들 앞에서서 자국민들의 등골을 빼먹었단 얘기죠.

그렇다고 칩시다.

이건희의 삼성은 어떠했나요??

대놓고 정계로비에 힘썼으며... 국민들의 주머니를 털어갔죠.

그 돈들이 삼성임직원에게 돌아갔을까요??

태안반도 사건과 삼성 공장 노동자 산재, 백혈병 문제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렇다고 이야기하지 않겠죠.

또 그렇게 돈을 벌어가면서... 자신의 배만 채워가면서... 더 많아진 부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그림(?)을 그립니다.

정당히 버는 일이라면 누가 뭐라할까요... 부도덕을 넘어 사기, 불법을 자행하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죠.

제가 지켜본 삼성은 이랬습니다.

"좋은 제품입니다. 가격도 좋습니다."

- 허나 내구성문제, 설계미스 등 문제가 많은 제품이었죠.
그 제품에 대한 개선과 보상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새제품을 출시합니다.

"이번엔 지난번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대신 가격은 조금 올라갑니다)

- 허나 이번에도 같은 문제가 생기고, 개선하겠다는 기사를 가장한 광고만 계속 나옵니다. 사람들도 개선하겠다고하니 기다립니다.
(근데 이거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만 아는 내용이고... 대부분 문제가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저 자신이 잘못사용했거나 운이 좀 나빴나보다... 할뿐...)
그리곤 또 새제품을 출시합니다.ㅋㅋ

"모든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기술력을 모두 쏟아부었습니다. 이제 세계 일류 제품이라는 호칭을 부여받을만합니다." (가격이 많이 오릅니다. 가성비가 완전 꽝이죠)

- 다른 제품들에 없던 문제를 혼자 가지고 있었으면서... 그거 개선해서 다른제품들과 같아졌을뿐인데... 이젠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러면 나가리죠 ㅎㅎ


1. 생산한 제품의 문제를 알지만 일단 출시

2. 재빠르게 개선했다는 광고만 뿌리고 제품개선없이 출고, 혹은 단순과정 개선 (이건 신제품 출시가 아니라 기존제품 수정하고, 기존 구입자들에게 서비스해야하는 부분임에도 그렇게 하지 않음)

3. 진짜 개선된 제품을 출시. 가격이 창렬임. 처음부터 이 가격이었으면 아무도 안삼. 그런데 우리 호갱님들은 일류제품이라며 비싼돈을 주고 사줌.

as가 최고라 떠드는 멍청이들의 메아리가 들여오는군요 ㅎㅎ

자... 그럼 이제 바이오를 봐야죠??

이 의료사업 때문에 한미FTA에 막대한 자금의 로비를 벌인 것도... 대부분 모르죠...쩝



전자, 스마트폰 등으로 자본을 모았습니다.

이는 의료사업때문이었죠.

카피캣이건 뭐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1위를 할 생각은 애초에 없었죠.

멍청한 국민들이나... 삼성 기술력이 대단해서 세계일류라고 믿을뿐...

업계 관련자나 해당 부서 근무자들은 그런얘기 안합니다.

우리나라가 기술력이 전혀 없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국민들만 모르고 있죠.

근데 모른다고하면 화냅니다. 바보에게 바보라고 했을때 화내는 모습과 같아요.

물론 인터넷에 상주하는 모니터링 직원의 댓글도 한몫하죠...




10만원짜리 허접한 전자제품을 100만원에 팔았는데 사람들이 잘 사줍니다.

안드? 보안? 이런거 모릅니다.

그냥 댓글 알바들에게 속아 사는거죠. 수익이 높으니 그것을 팔려고한 폰팔이들도 거들었고...

단순한 스마트폰도 이런데...

의료, 바이오는 어떨까요??

이거 정말 대박 아이템입니다.

예전엔 다른제품 사면 그만이었는데...

이젠 다른제품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한번 선택하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ㅎㅎ

보상이요?? 근로자들고 보상 안해주는데... 허접한 쓰레기폰도 사기치며 팔아왔는데...

책임 지겠습니까?? 보상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그저 약먹고 병난 사람의 잘못으로 치부할뿐...

오히려 다른사람들에게 공격받을껍니다. 괜찮은데 니가 잘못된 것이라며....

진실을 찾을길이 없어집니다.

이제 백원짜리를 백만원에 팔아먹고 책임도 지지 않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수익... 사기를 치고 사람을 죽여서도 수익을 낸다면 다 용서되죠.

적어도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재벌들에겐 그렇습니다.

멍청하게 사리분별 못하고 쓰레기 같은 제품 사주면서... 돈 갖다 바친 결과가... 이렇게 나타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쓴다고해서... 바뀌는것은 없습니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 내용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알지도, 알려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니까요...

그저 이런 상황이 펼쳐진 것에대한 안타까움과 염려에 몇자 적었습니다.








사람들은 왜이렇게 멍청해졌을까요??ㅡ,.ㅡ

크리스마스, 성탄절

모두 어원은 없어지고... 그저 12월 25일을 대표하는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기분이다.

어느새 주인공은 말구유에 뉘인 아기예수가 아니라...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그리고 야시시한 복장의 여산타 등...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 되어버린것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무엇이 아기예수를 밀어(?)내고 산타와 루돌프를 대신 등장시켰을까...

아이러니하게도... 이는 모두 돈때문이다.

믿음? 신앙? 교회? 하나님? 예수? 신부? 목사?

물론 몰아세우고자하면 누군가를 탓할수도 있겠지만... 제발 그런짓(?)은 안했으면 좋겠다.

편가르기, 책임 떠넘기기, 남탓하기... 제발 성탄절엔 잊어주자.

아기예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이 날이...

기업들에겐 좋은날이 아니다.

소비가 일어나는 블랙프라이데이나 발렌타인데이 등이 그들에겐 더 큰 명절(?)일테니...

거룩함, 나눔, 사랑, 관용, 따뜻함 등의 문구가 떠오르는 예수 그리스도 보다는...

선물, 케잌, 눈, 트리, 양말 등이 떠오르는 산타를 더 좋아함은 당연한 일일까??

뭘 또 돈때문에 그렇게 됐냐며 타박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대부분 그리 이야기할테지...

진실을 파헤칠 생각은 없고... 그저 아무생각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갈뿐...

생각에 대한 사고는 없고... 나도 생각하며 산다는 변명과 궤변을 늘어놓는 현실...

그게 사고냐?? 상상이지? ㅋ




아무튼... 아기예수가 사라진 성탄절, 크리스마스는... 그냥 가벼이 넘길 문제가 아니다.

머리라는것을 달고 있다면... 생각이란걸 해봐라.

예수가 사라진 성탄절이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라면... 그 어떤것도... 그 무엇이건간에...

그들은 네 사고를 조종할 수 있다는것을...

감히 성탄절의 주인인 예수를 밀어낸 종자들이다. 얼마나 더 크고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제발이지... 상상(이라도하면 다행)... 아니 망상 말고...

사고라는것좀 해봐라.

어줍잖은 정치 얘기하면서 뭔가 대단한일을 하는것처럼 까불지 말고... 으그...콱 그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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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란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 사람들간의 의사소통을 위해 소리 또는 문자, 몸짓 등의 힘을 빌려 표현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또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언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그 언어권의 혹은 국가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 전반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배우는 것이 아닐까요?

단순히 말을하고 글을읽고 쓰는 과정이 아니라... 그 사회의 압축본을 보고 배우는 과정이겠죠.

그저 읽고 쓰고 말하기 위해 언어를 배우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기도하고...

(그러고보니 우리네 영어교육은 진짜 의미없는 짓이네요 ㅋ)






언어에는... 그 나라의 역사가 어려있습니다.

새로운언어를 배울때... 역사를 이야기 함은 재미보단 필요에 의한 것이겠죠.

외국어는 그렇다치고요~

이제 우리 얘길 해봅시다.

단순히 문맹률을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실상 문맹률은 중요한 수치가 아니죠.

문해율과 역사의 이해라는 관점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게 뭔 상관이냐구요?? ㅎㅎ

이해를 돕기위해 몇가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제회의, 즉 언어가 다른문화권, 국가간의 이래관계가 얽혀있는경우 불어를 사용합니다.

영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죠.

서로간의 오해와 해석의 차이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불어는 모든 명사에 성이 있죠. 이는 좀 더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전달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우리네 한문...

수천년간써오던것을... 수백년된 한글로 대체하자는 이야기가... 무척이나 잘못된 일이고 지양해야한다는 사실을 아는이가 드뭅니다.

아직도 법원 판결문엔 한문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1. 장황해져선 안되고

2. 의미를 명확하게 전달해야하며

3. 읽는 사람에따라 다른 해석이 나오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글의 효율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한문이죠.



한글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버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 것이 소중하고 중요한만큼 남의 것도 그러하다는것이죠.

한문이 중국말이 아니라 우리가 속한곳이 한자 언어권 문화권인것입니다. 내꺼 남의꺼 구별의 대상이 아니라는 말이죠.


수천년간 한문을 써온 민족이... 한문을 버린다라...

그런 한문을 등한시하고 역사를 배우고 논한다는 것... 우스워 보이는 것은 제가 이상한것일까요? ㅎㅎ

효율성,명확성,편의성 등등 그 어느부분을 보아도... 한문 한자의 장점이 뚜렷합니다.


한문 한자를 버릴것이 아니라... 우리의 것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함이 맞는 일 아닐까요??

오히려... 우리가 버려야할 것은 영어입니다.

영어가 중요하다구요??

네 중요할순 있지만... 모국어보다 중요하진 않으며, 지금의 영어 교육, 영어공부는 중요성보다 그저 교육업계의 돈벌이와 우민화 정책의 일환으로 보는 시각이 옳다고 봅니다.

점점 한문 한자가 사라지고...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말끼를 못알아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고 있자면... 정말 많이 답답합니다.




http://asher-tech.tistory.com/m/98

한문을 배워야하는 이유에 대해 검색으로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꾸준하여... 이에대한 추가 포스팅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제서야 올리네요 ㅎㅎ

뭔가 시원함(?)을 느끼지 못하셨다면 링크 걸어드린 글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별 시덥잖은 소리일지도 모릅니다.

허나 진실은 찾는자에게만 보이게 되어있죠.

남들이 다 알려줄꺼란 착각을 버리면... 더 많은 거들이 보입니다~^^


사람들은 점점 분별력을 잃어가고 게을러진다.

몸의 게으름이 아닌 생각의 게으름...

사고를 할줄 모르고 철학이 무엇인지 모른다.

당연히 그 중요성도 모름은... 말해봐야 입만 아플뿐...





구양수라는 당송시대 사람이 다독다작다상량에 대해 이야기했다.

구양수라는 사람의 이름은 몰라도... 글에 있어 삼다, 즉 다독 다작 다상량에 대한 부분은 많이 알 것이라 생각한다.

아니... 들어만 봤을것이라본다.

그의 말을 적용하는 사례(?)를 보면... 정말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꼭 의식주를 이야기하면 처먹는것만 밝히듯...

도대체 맛집이 뭔지... 쩝

아무튼 삼다도 그렇다.

너무 읽기에 편중됨을 느낀다.

그래... 많이 쓰기도 하겠지...

허나 다상량은?? 사고의 양과 깊이는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는 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고민도 없고 관심과 노력이 없음을 드러내는 일이다.

글이 뭘까에 대한 고민이 그 처음임에도...

그저 글 모르는 사람이 있냐고 쏘아붙일줄만 알뿐....

글은 사고와 말을 문자로 옮기는 과정이다.

사람의 생각을 입으로, 즉 말로 표현가능한 수치가 약 7,80%정도이다. 100%라면 이해라는 단어와 오해라는 단어는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글은 어떠한가...

말보다 그 수치가 낮다. 뉘앙스, 표정 등 디테일을 전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 수치가 높은 사람이 달변가이고 작가고 그런 것이다.

타고나는 부분도 없진 않지만... 노력에 대한 부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터...

그리고.. 말과 글의 근간은 사고라는것!!

그것을 말과 글로 옮기는 작업은 기술이라는 것.

이런 기본적인 사고와 지식없이 글을 싸지르는 인간들이 많아서...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이지경이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단어만 나열하면 문장이 되고, 문장만 나열하면 다 글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나는 그런 것들에대해 먹물똥 이라고 하고싶다.

그냥 먹물을 뭉뚱그려 똥처럼 더럽게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다.

가치도 없고 오히려 치우는 노력이 필요한...;;

논술이다 자기소개서다... 글에 대한 해답만 찾은 일이 많아진 요즘...

제발 똥을 써내려고 하지 말아라...

똥을 만들어내는 것도 능력이라고 한다면 할말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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