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과 부동산도 그렇지만

서민들 등골빨다 이젠 적당히(?) 가지고 있는 사람들 터는구나

탈세를 잡아야함은 맞지만

재벌들은 다 봐주면서 중견기업은 털겠다?

결국 대기업들만 남겨서 모든 시장을 다 잠식하겠다는 얘기고

빈익빈 부익부의 끝을 향해 가겠다는 의지다

전체 부의 99%를 상위 0.1%가 갖고

전체 부의 1%를 하위 99.9%가 가져가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2&aid=0000364484&sid1=001

정당마다 특성이 있는데

한놈은 수치같은거 전혀 신경을 안쓰고

한놈은 수치에 집착하고

죽어나는건 국민뿐

국민소득 3만불 만드려고 집값올리고 임금올리고 물가올린듯한 ㅎ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673317&sid1=001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외세의 침략이 잦았고

그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냈다고 배웠고

이런것에 자부심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를 반대로보면 수백번 침략당한 약하고 만만한

요즘 말로다 호구 아녔나 싶다.

자민족을 깎아내려서 얻는 것이 무엇이냐고 이야기하기전에

냉정하게 이성적인 비판의 잣대를 들이댄적은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뭐만하면 세계 최초네 세계 1위네 난리법석을 떨고

국민들은 그걸보며 자위한다.

군부시절 애국심 고취를 위해 세뇌했던 내용이

군부가 끝나고 세대가 지나도 유지되는 이유는 뭘까?

이는 국민(이라쓰거 개 돼지라 읽는다. 맘에 안들면 노예라고 읽어도 되고)들을 다스리는데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또한 개개인은 별 볼일 없지만 우리나라는 대단하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고 다른나라 부러워하거나 가지말고

이 땅에서 피 쪽쪽 빨리며 가축보다 못한 죽음을 맞이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한국이 아닌 다른나라 사람이라 가정하고,

혹은 다른나라 얘기라고 가정하고 생각해보자.

필자의 논리가 잘못되었을수도 있지만

이건 한번쯤 심각히 생각해 보아야할 문제임은 분명하다.

일전에 소비에 대한 글을 썼다.

그이름도 거창한 소비 십계명

http://asher-tech.tistory.com/m/119

하지만 물건을 잘 사는 방법.

현명한 소비자가 되고, 똑똑하고 스마트한 소비를 하고 싶었던 지난날을 반성해본다.

실상 꼭 사야할 물건에 대해선 이런 걱정이 적은편이다.

세제를 사야하고 속옷을 사야하고

밥을 먹어야하고 화장품을 사야한다.

비누를 사고 샴푸를 사고 위생백을 사고 비타민을 사고...

이런 소비레 대해 고민을 해야할 필요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실상 이런 생필품에 들어가는 비용은 크지 않다.

대게 그 외의 제품들에 큰 비용이 들어가기 마련...

좀 더 냉정해져야하고 신체의 고통(?)을 감내할 필요가 있다.

때론 시간이 돈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버스 두세정거장 정도는 걷는것이 당연한 일이고

돈으로 해결할 일과 내 품으로 해결해야할 일을 구분지어야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론...

이 물건을 왜 안사야하는지, 안산다면 이 물건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해야한다.

비타민을 먹기 보다는 30분 일찍 일어나 아침을 챙겨먹어야하고

수십만원짜리 패딩보다는 내복을 입는 것이 나으며

크고 비싼 티비보단 큰 책장을 동서양 고전으로 채우는 것이 나으리라...

물건은 사는것보다, 어떻게 활용할지보다

안사는것, 안사야할 이유를

설사 그것이 핑계일지라도

안살 수 있다면 최대한 안사는 것이 맞는 일이란 생각이 든다.

사고나서의 활용법보다는

안사고 불편을 해결할 방법을 연구해야함이 맞는 일이 아닐까?

수저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때

흡사 시대를 풍미했던 광고들의 카피를 보는 기분이었다.

누구의 입에서 나온 얘긴지 모르겠지만 광고의 카피처럼 사람들에게 짧은 임펙트를 주기엔 충분했을터...

식상하고 재미없고 공감하지 못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저 금수저니 흙수저니 단어만 나열하고 그칠것이 아니라 이것에 대한 더 깊은, 객관적인 비판의 시각을 가져보는 것이 옳은일이
아닐까??

수저론이 한시대를 풍자하는 아니, 론 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하긴 하지만 어쨌든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음은 사실이다.

하지만 '수저'라는 단어를 갖다대었을뿐 부, 신분의 차이, 그 한계는 과거에 더 심했다.

인류 역사가 지속되는한 이 부분은 지칭하는 단어가 바뀔순 있어도 핵심은 변하지 않는다.

그럼 필자는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소위 말하는 수저론을 들고 나온것일까?

개인적으로 노블레주오블리주를 좋아하지 않는다.

솔직히 그런거 필요없다.

다만 그들이 해야할 일은 다른곳에 있다는 생각을 해봤다.

영화 '아이언맨'을 보면 주인공 토니 스타크는 금수저 아니 다이아몬드수저 수준이다.

그래서(?) 하고싶은것을 한다.

돈 신경 안쓰고 시간 맘껏 투자한다.

아무데나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 투자하는 것이다.

"하고싶은일을 해라. 좋아하는 일을 해라. "

라는 등의 썩어빠진 거짓말을 떠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실상 좋아하는일, 하고싶은일을 하라는 얘기는 '노오오오오력'을 강조하는 헛소리랑 같은 부류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대부분 자신이 가진 능력을 제대로 찾기도 힘들지만 그 능력을 돈버는데 소진하고만다.

영화 얘길했지만 박사는 첨단기술이 집약된 연구소에서 몇십년을 보냈지만

토니 스타크가 동굴에서 만들어낸 소형 아크원자로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는 평범한, 굳에 수저로 표현하자면 동수저나 은수저쯤되는 사람이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럼 영화말고 현실세계를 한번 둘러보자.

만류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튼.

모르는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뉴튼에게 열명이 넘는 가정교사가 있었다고한다.

남들은 사과가 떨어지면 줏어먹기 바빴고

한가롭게 앉아서 사과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있지도 못했다.

그의 발견엔 배경이 큰 몫을 담당했다.

쇼펜하우어 또한 부유한 환경에서 살았다.

먹고자고 놀면서 사색에 잠기는 일이 많았다고한다.

시쳇말로 '한량', 소위 말하는 백수였던 것이다.

그렇게 그는 현대철학에 큰 획을 긋게된다.

필자가 이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은...

인류의 발전이나 사회의 발전을 위해선 기본적으로 막고사는데 얽메이는 환경을 없애야한다는 것이다.

더 나은 미래와 삶을 꿈꾼다면 누구나 앉아서 사과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어야한다는 얘기다.

다 본다고 모두 만류인력의 법칙을 발견해내는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 또 다른 것을 알아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북유럽 선진국들이 자국민들이 적어도 굶어 죽게 만들지 않는 이유중의 하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100명중에 단 한명도 만류인력을 찾아내지 못할지라도, 천명중에 아니, 만명, 백만명 중에 한 사람만 그것을 발견해내면된다.

나머지 99만 9999명은 의미없는 것이 아니라 그 한명을 얻게위한 재료(?)의 개념인것이다.

무상복지가 사람은 해태하게 만든다고 이야기하는 이가 있을지 모르나 사람이 나태해지고 게을러지는 것은 먹고살만해서가 아니라 교육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이다.

물론 국민수준이 열악한 이 나라에서 무상복지를 한다면 온 국민이 일은 안하고 놀기만 하겠지만...

어쨌든 항간에 유행인 수저론은 새로운것도 아니고 그저 사람들이 사고를 게을리하니 마치 새로운 것인양 유행아닌 유행을 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할 필요도, 이런 글을 왜 쓰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하찮은 것으로 치부하는 이 사회가, 이 나라의 국민들이 한심스럽고 안타까울뿐이다.

이런거 몰라도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고, 오히려 쓸데없는 일이라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실상 먹고사는데 지장(?)이 있고, 그저 남들에게 이용만 당하며 사는 사람일뿐이다.

그런 사람들이 국민의 대다수임이 안타까울뿐이지만 말이다.

가장 위험하고 우려했던 상황이 펼쳐졌다.

국민들의 촛불시위에 이은 국회의 탄핵 가결

쓰레기를 치우라니깐 다른 쓰레기로 덮어버린 형국

정해진 프레임과 정보속에서 편향된 시각으로 촛불을 든 국민들

민주주의라는건 애초에 없었는데

마치 민주주의로, 국민의 힘으로 탄핵을 이뤄낸것처럼 되어버렸다.

그저 선동의 결과물에 불과한것을...

이제 국민들은 이 나라의 주인이 본인들이라는 착각에 빠지다 못해 진짜로 믿고 주장하게 될 것이다.

어차피 숨겨진 내용은 밝혀지지 않는다.

돈을 위해 국민들을 선동한 그들의 속내를 뚫어볼 수 있는 국민은 있기나한걸까...

채근담에 나오는 이야깁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참으로 어려운 이야깁니다.

말 그대로도 어렵고, 해석은 더 어렵고.

참고삼아 말씀드리자면 얼마전 타계한 세계의 석학 움베르트 에코는 장미의 이름이라는 소설에 이런 구절을 썼습니다.

"성경이나 채근담을 읽지 않고 글을 쓴다고?"

우리가 꼭 읽어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네요.

암튼 본 주제로 돌아와서...

사람이 죄를 짓는 것인데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라니...

좀 어렵죠?

저도 철학을 공부하거나 뭐 그런게 아니라서

무척이나 오랜시간 고민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얘길 하고 싶었는지, 이 이야길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너무 어려웠지만, 그렇다고 뜬금없이 한 이야기는 아닐테고...

과연 뭘까요??

사람이 환경이 다 다르고 경험도 다 다르기에...

저는 그저 제 고민의 결과를 나눌뿐입니다.

누가 이야기하건 정답이라고 받아들이기보다는 먼저 그 이야기에 대한 고민을 해야겠죠?

유명인이니 진실이고 비유명인이니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누가의 문제가 아니라 비판의 잣대를 바로세우고 이성적인 판단이 더 중요한 일이겠죠.

제가 생각하고 고민한 부분은 이러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는 '전과자'를 지칭한다고 봅니다.

죄를 지었지만 처벌을 받았고, 사회가 정한 죗값을 치렀습니다.

물론 여기엔 제대로 된 처벌이라는 물음표가 남긴하죠.

어쨌든 전과자라고해서 그 죄를 범한 범인에 대한 선입견, 차별은 지양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레기들에게 낚이는 부분도 있는데요.

죄를 범한 죄인에게 이 잣대를 들이대는 경우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이야기는 감형이나 사면에 쓰여져선 안된다는 것이 제 생각인데요.

정치범이나 경제사범에게 이런 문구를 들이대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런저런 구차한 변명을 앞세워 사면의 도구로 사용하는것...

그리고 이런 언플에 놀아나는것.

정말 기가찰 노릇이죠.

그리곤 그들은 풀려납니다 ㅎㅎ

실상 돈도 돈이지만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 범인들에게 그런짓을 하는 사람 모두가 같은 죄인이 되는 꼴인데...

안타깝고 답답하죠.

음주운전을 방조하거나 용인하면 같이 처벌한다고 하는데, 살인과 횡령을 방조하고 용인하는데 저런 표현을 가져가 쓴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지라.

뭐 제 생각은, 고민의 결과는 이러합니다.

살면서 이런 고민과 생각을 많이 해보는 것이 옳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 긴시간을 투자해 이런 결론(?)에 다다렀네요.

말씀드린대로 동감과 반대와 다른 의견, 그 어떤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고민해보라는 것이죠.

결론이 다르면 뭐 어떻습니까?

아이러니하게도 결론은 다르지만 고민을 많이 하고 사고를 많이 한 사람과의 대화는 대립하거나 서로의 잘잘못을 논하지 않습니다.

그저 사고의 과정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흔히 돈이면 다되는 세상이라하고, 돈이 최고라하고, 돈좀 많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이 세상은 철저히 돈에 의해서 돌아간다고 말이죠.


다들 그렇게 말하는 이에게 너무 비관적이며,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너무 심한 비약이 아니냐고 반문합니다.


돈이면 다 된다는 말은 쉽게하고, 돈에 대한 탐욕을 드러내는 것이 당연하다 말하면서 세상만사를 돈으로 풀어보는 시각과 의견은 왜 틀리다고 하는 것일까요?


돈이면 다 된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 현실을 적나라하게 까 보여주면 그게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잘못되고 틀린 것이 아닌가요??

외국기업의 하청업체 직원의 자살은 잘못된 일이라 말하면서 국내기업에서 일하다 죽어간 이들은 국력신장을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애석하게도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러하다는 사실을 곱씹어주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변명하기 바쁜 사람들이 잘못되고 틀린것 아닐까요?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어몰고 책임회피와 뻔뻔함으로 일관하는 회사의 제품을 사지 않는 것이 올바른 선택 아닙니까?

우리나라를 위한 기업이 자국기업이고 가능하면 그 기업의 제품을 소비해 주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 아닐까요?

자국 국민의 목숨을 빼앗고 나몰라라하는 기업의 제품을 소비하는 것이 애국심인가요?


이런 이야길 듣고 한다는 소리라고는 외화를 많이 벌어들이고 국력신장에 도움이 되니 어쩔 수 없다는 쓰레기같은 변명을 늘어 놓음은 어찌된 일일까요?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어몰아버린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는 일은 잘못된 일이며 그 소비자도 노동자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더니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전 국민이 살인자라고 반박하면서 묵살시키려하는데...

사실인걸요. 사실이 불편하면 외면하고 부인하라는것... 도대체 어디서 배운겁니까??

아닌건 아닌것이고... 잘못된건 잘못된 것이죠.

사람이니 실수가 있고 잘못이 있습니다.

허나 실수를 인정하고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사과하는 일은 인간의 당연한 도리 아닐까요??

그런 당연한 일도 하지 못하면서... 스스로 나는 사람이다, 인간이다, 인권을 외치고, 정치를 논하고, 사회를 비판하는 것...

무언가 많이 잘못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흠이 없어서, 잘못이 없어서, 잘나서 비판을 가하고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난과 비판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포스팅한 글이 있으니 한번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http://asher-tech.tistory.com/154 )

다만... 행동을 하지 못하더라도... 정신은 똑바로 박혀있어야하죠. 그래야 올바른 판단을 할 것 아닙니까??

올바르고 이성적인 판단하에... 행동에 옮기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잘못이냐 실수냐를 논할 수 있지 않을까요??

 

 

 

 

비단 물질에 대한 부문만이 아닙니다. 사고를 하는 동물인 인간... 인간다움을 원한다면... 그래야한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뇌없는 단세포동물과 같은 취급을 받고 싶지 않다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경험하고 또 경험을 해야죠.

스스로 이중잣대에 대해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남들에게 피해만 안겨줄뿐... 입을 열고, 키보드를 두드리는 일이 아주 위험하고 큰 피해를 입히는 일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한 나라의 과거를 보고자 하면 박물관에 가고, 현재를 보고자 하면 시장을 갈 것이며, 미래를 보고자 하면 도서관이나 학교에 가라"

한번씩은 들어봄직한 구절일 것이라 생각한다.

몇년만인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대형서점에 들르게되었다.

뭐랄까... 가슴이 답답해지고... 먹먹하고 쓰라리고...

이 나라의 미래가 이런 모양이라니...

(도서관이 아니라 서점이라고 태클걸지 말자, 책이 팔리는만큼 도서관에서 읽혀지는 책도 비슷하다.)

절반이 참고사와 문제집이고, 자기계발서와 개똥철학(?), 요리,식품등이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영어책이 무진장 많고... 어쩌자는겐지...

철학,인문,고전,과학 등의 책들은 있긴하나... 이걸 있다고 이야기해야할지...



천천히 서점을 돌아보며... 미래를 예측해 보았다.

2050년의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더 참담할것이다...

그리고... 절대 잊지 말아야할 것은...

이 다가올 미래는 지금의 내가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어줍잖게 정치인 앞잡이 노릇이나하는 네 무지함과 무책임함이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는것...

'나는 아니야'라고 답하는 쓰레기가 이 사회를 가장 망치고 있음을... 너는 아는가...

황희 정승과 소

 

조선시대 황희라는 청렴하기로 이름난 정승이 있었습니다.

 

황희 정승이 어느 날 시골길을 가다가

두 마리 소를 몰고 일하는 농부를 만났습니다.

 

황희 정승은 농부에게 "그 두 마리 소 가운데 검은 소가 일을 잘합니까, 누런 소가 일을 잘합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농부는 침묵을 지켰습니다.

황희가 몇 번씩 물었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황희는 불쾌한 마음이었으나 그냥 지나쳤습니다.

 

한참 가는데 그 농부가 뒤 쫓아와 말했습니다. "

선비 양반, 아까는 죄송했습니다.

제가 왜 그때 말하지 않았느냐 하면, 아무리 짐승이지만

주인이 누구보다 누가 더 일 잘한다고 해보십시오.

얼마나 섭섭하겠습니까?

그래서 침묵을 지켰습니다.

 

사실은 검은 소가 일을 더 잘합니다.

누런 소는 꾀를 좀 부려요."

이 말에 황희는 크게 깨닫고

그때부터 아랫사람들을 대할 때 함부로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들 잘 아시는 황희의 일화입니다.

맨 아랫줄은 누군가 첨삭한것 같죠??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 농부의 이야기를 정확히 간파한 황희는 대단한 인물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땠을까요??

농부가 저렇게 이야기하면....

"별 미친놈... 그냥 얘기하면되지... 이상한 놈일세..."

했을껍니다.

난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 있을까요??

있다면 위선자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ㅋ

 

 

우리는 가까운 사람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지 않습니다.

섣불리 판단하고.... 그저 일개 농부라고... 배울것이 없다고 단정지어버립니다.

티비에 나오는 연애인이고.... 신문에 나오는 사람이라고... 위대하다 말하고, 배울것이 많다고 이야기합니다.

단언컨데.... 그 어떤 연예인이건, 정치인이건, 사회인이건 간에.....

저 농부보다 훌륭한 이야기를 들려주진 못할껍니다.

 

 

저는 항상 주변에 귀를 기울입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사람들이....

인생의 진리와 혜안을 보여주는 일이 있기 때문이죠.

허드렛일하는 식당아주머니의 한마디...

생수배달원이 흘리듯 중얼거린 한마디...

친구의, 고객의.....허를 찌르고, 핵심을 간파하는 한마디...

그리고.....

정말 내게 필요한 부모님의 잔소리....^^;;

그 어떤 사람의 이야기보다.... 가치높은 이야기들...

 

명예와 부에 굴복하여... 그럴싸한 거짓을 말하는 부류들과는 달랐습니다.

저는 황희 정승의 일화를 보면서...

이름없는 농부의 말에서 깨달음을 찾은 황희가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내가 황희 정승이 될 순 없지만....

저런부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이 좀 많이 다르죠? ㅎㅎ

하지만 이것또한 저 일화가 주는 가르침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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