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그 수가 극히 적다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죠.

이 부분을 이해하려면... 역사와 과거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역사가 중요하다하지만...

그저 남들이 그러니깐 그렇다고 말할뿐...

실제 중요한 일이고 삶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학문임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적습니다.

수학, 과학보다... 더 내 삶에 가까이 있어야함에도... 이 말에 동조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런지...

그만큼 사람들은 무식해졌고... 무식하다는 사실을 깨닫기는 커녕 화만 내죠.

여담입니다만...

바보에게 바보라고 말하면 화를 냅니다.

똑똑하다고하면 좋아하죠.

이게 칭찬일까요? ㅋ

그럼 반대로 천재에게... 바보라고 하면...

뭐라할까요??

화를 낼수도...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아마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듣게 될 것입니다.

뭐 그렇다고치고...

과거와 역사를 이야기한 것은...

그간 이땅에서 행해왔던 재벌들, 삼성일가의 행동들입니다.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창업자 이병철은 일제시대에 일본 군량미를 대며 회사를 키웠습니다.

우리가 배웠던 수탈 사업에서... 이병철이 일본인들 앞에서서 자국민들의 등골을 빼먹었단 얘기죠.

그렇다고 칩시다.

이건희의 삼성은 어떠했나요??

대놓고 정계로비에 힘썼으며... 국민들의 주머니를 털어갔죠.

그 돈들이 삼성임직원에게 돌아갔을까요??

태안반도 사건과 삼성 공장 노동자 산재, 백혈병 문제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렇다고 이야기하지 않겠죠.

또 그렇게 돈을 벌어가면서... 자신의 배만 채워가면서... 더 많아진 부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그림(?)을 그립니다.

정당히 버는 일이라면 누가 뭐라할까요... 부도덕을 넘어 사기, 불법을 자행하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죠.

제가 지켜본 삼성은 이랬습니다.

"좋은 제품입니다. 가격도 좋습니다."

- 허나 내구성문제, 설계미스 등 문제가 많은 제품이었죠.
그 제품에 대한 개선과 보상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새제품을 출시합니다.

"이번엔 지난번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대신 가격은 조금 올라갑니다)

- 허나 이번에도 같은 문제가 생기고, 개선하겠다는 기사를 가장한 광고만 계속 나옵니다. 사람들도 개선하겠다고하니 기다립니다.
(근데 이거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만 아는 내용이고... 대부분 문제가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저 자신이 잘못사용했거나 운이 좀 나빴나보다... 할뿐...)
그리곤 또 새제품을 출시합니다.ㅋㅋ

"모든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기술력을 모두 쏟아부었습니다. 이제 세계 일류 제품이라는 호칭을 부여받을만합니다." (가격이 많이 오릅니다. 가성비가 완전 꽝이죠)

- 다른 제품들에 없던 문제를 혼자 가지고 있었으면서... 그거 개선해서 다른제품들과 같아졌을뿐인데... 이젠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러면 나가리죠 ㅎㅎ


1. 생산한 제품의 문제를 알지만 일단 출시

2. 재빠르게 개선했다는 광고만 뿌리고 제품개선없이 출고, 혹은 단순과정 개선 (이건 신제품 출시가 아니라 기존제품 수정하고, 기존 구입자들에게 서비스해야하는 부분임에도 그렇게 하지 않음)

3. 진짜 개선된 제품을 출시. 가격이 창렬임. 처음부터 이 가격이었으면 아무도 안삼. 그런데 우리 호갱님들은 일류제품이라며 비싼돈을 주고 사줌.

as가 최고라 떠드는 멍청이들의 메아리가 들여오는군요 ㅎㅎ

자... 그럼 이제 바이오를 봐야죠??

이 의료사업 때문에 한미FTA에 막대한 자금의 로비를 벌인 것도... 대부분 모르죠...쩝



전자, 스마트폰 등으로 자본을 모았습니다.

이는 의료사업때문이었죠.

카피캣이건 뭐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1위를 할 생각은 애초에 없었죠.

멍청한 국민들이나... 삼성 기술력이 대단해서 세계일류라고 믿을뿐...

업계 관련자나 해당 부서 근무자들은 그런얘기 안합니다.

우리나라가 기술력이 전혀 없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국민들만 모르고 있죠.

근데 모른다고하면 화냅니다. 바보에게 바보라고 했을때 화내는 모습과 같아요.

물론 인터넷에 상주하는 모니터링 직원의 댓글도 한몫하죠...




10만원짜리 허접한 전자제품을 100만원에 팔았는데 사람들이 잘 사줍니다.

안드? 보안? 이런거 모릅니다.

그냥 댓글 알바들에게 속아 사는거죠. 수익이 높으니 그것을 팔려고한 폰팔이들도 거들었고...

단순한 스마트폰도 이런데...

의료, 바이오는 어떨까요??

이거 정말 대박 아이템입니다.

예전엔 다른제품 사면 그만이었는데...

이젠 다른제품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한번 선택하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ㅎㅎ

보상이요?? 근로자들고 보상 안해주는데... 허접한 쓰레기폰도 사기치며 팔아왔는데...

책임 지겠습니까?? 보상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그저 약먹고 병난 사람의 잘못으로 치부할뿐...

오히려 다른사람들에게 공격받을껍니다. 괜찮은데 니가 잘못된 것이라며....

진실을 찾을길이 없어집니다.

이제 백원짜리를 백만원에 팔아먹고 책임도 지지 않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수익... 사기를 치고 사람을 죽여서도 수익을 낸다면 다 용서되죠.

적어도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재벌들에겐 그렇습니다.

멍청하게 사리분별 못하고 쓰레기 같은 제품 사주면서... 돈 갖다 바친 결과가... 이렇게 나타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쓴다고해서... 바뀌는것은 없습니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 내용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알지도, 알려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니까요...

그저 이런 상황이 펼쳐진 것에대한 안타까움과 염려에 몇자 적었습니다.








사람들은 왜이렇게 멍청해졌을까요??ㅡ,.ㅡ

  1. bitcoinuser 2016.01.03 16:22 신고

    삼성의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젊은이입니다. 근데 전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싶네요. 삼성을 하나의 가장으로 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가장이라는 것은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면 식탁에 밥을 올리기 위해 "무슨 일이던" 해야만 할 것입니다. 맞지 않습니까? 그게 가장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존재의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러기에 가난한 여자는 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 몸을 팔기까지 하는 것이죠. 삼성이 정말 더럽게 사업을 하지 않았다면 과연 지금까지 살아 있을까요? 제 생각은 그렇게 더럽고 추잡하게 활동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이고 수많은 노동자에게 월급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강해서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살아남아서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저같은 젊은이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자본주의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는 그렇게 적자생존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bitcoinuser 2016.01.03 16:25 신고

      물론 나살고 너죽자 이러면 도덕적으로 틀리지 않느냐? 이렇게 보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환상에 빠진 모든 기업은 항상 금융위기때 구조조정을 당했고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삼성은 살아남기 위해 지금 모든 노력을 다 하고 있는것입니다.

    • Asher0191 2016.01.03 18:58 신고

      그만큼 이나라의 도덕이 땅에 떨어졌다는 반증이겠죠.
      사람을 잡아, 살인을 저지르고, 장기를 팔아 돈을 벌었습니다.
      그 돈으로 불우이웃을 돕습니다.
      이는 칭찬 받아야할까요??
      잘못은 했지만 좋은일도 했으니 봐줘야할까요??
      이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글러먹은겁니다.
      애초에 나쁜일을 하지 않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사람들이 웃긴게... 친일파에 대해선 이런 잣대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더 웃긴건... 삼성은 내놓으라하는... 대놓고 친일파인데... 다들 물고 빨기 바쁘다는 사실이죠.
      살아 남는다라... 어떻게 살아남느냐가 중요한일 아닌가요?? 단지 살아있다고... 그게 전부가 됩니까??
      삼성이 무슨짓거리를 했는지... 뻔히 다 알면서...
      그리고 정확히 아셔야할것은... 삼성때문에 먹고살기 더 힘들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실상 정치인이라는 방패막이를 세워 국민들 혈세를 걷게하고, 뒤에서 챙기는 것이 삼성, 이나라 재벌들이 하는 일입니다.
      대기업이 수출해서 돈을 버는줄 아세요?? 천만에요. 국민들 세금으로 이익보전합니다. 삼성이라는 이름에 역사라는 표현까지 필요한가 모르겠지만... 어설픈 지식으로 이를 판단하면 안됩니다.
      더 알아보세요.

  2. bitcoinuser 2016.01.03 19:07 신고

    Asher님에게 답변을 하자면 간단한 예를 들어볼게요. 미국의 유명한 카네기 가문이라고 있습니다. 그는 사업을 할때 공갈, 협박, 살인, 스파이 등을 저지르며 경쟁자를 제거해나갔고 미국 3대 재벌가문에 들었죠. 그리고 그는 나이 먹어서 그가 벌은 돈을 기부하게 됩니다. 사람들을 카네기를 뭐라고 하던가요? 사람들은 앤드루 카네기를 현재 다들 좋게 좋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세상과 현실이 얼마나 다른가를 보여주는 것이고 얼마나 당신이 이데올로기에 집착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거 같군요. 우리는 자본주의 세상에 살고 있고 자본주의는 분명 우리에게 도덕성을 버리고 수익을 목표로 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삼성도 서민들 등꼴 뽑아서 벌은다음에 기부하면 세상은 삼성을 좋은 이미지로 기억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그게 냉혹한 세상입니다.

    • Asher0191 2016.01.03 19:47 신고

      네... 방종자본주의 아래 사람들은 그렇게 변해가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잘한일은 아니지 않나요??
      냉혹한 세상이라...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쭉 냉혹해 왔습니다. 다만 냉혹하다고, 남들도 다 그리산다고, 그대로... 아무생각없이 멍청하게 살면 그게 인생인가요?? 돈만이 전부인 세상임을 인정하고... 그리고 세상을 다시 봐야죠. 수익이 목표지만 어떻게 벌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없는데.... 사회가 이렇다고 그게 정상이라니... 이 무슨 궤변입니까... 그러면 일제치하에 친일행적을 했던 사람들 뭐라할 자격도 없습니다. 스스로 딜레마에 빠져들어가는 느낌 안드시는지... 원칙이 있어야 어떠한 경우에도 스스로 딜레마에 빠지지 않고, 확고히 말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살꺼면 그냥 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냥 그렇게 살련다... 이야기하고 끝내세요.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봐야... 변명에 또다른 변명만 이어질뿐... 아무런 소득 없습니다.

  3. bitcoinuser 2016.01.03 19:09 신고

    즉 도덕이라는 것은 기득권자가 피지배층을 조종하기 위한 하나의 명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도덕이라는 것은 세상에 없고 국가가 국민을 조종하기 위해 만든 도구입니다. 조종당하기 싫으면 조종해야 하는 세상이 자본주의입니다.

    • Asher0191 2016.01.03 19:51 신고

      님이 배운 도덕과 제가 배운 도덕은 다른것인가 봅니다.
      다 같이 잘사는것이 좋은 것 아닌가요??
      노동에 따른 정당한 댓가와 대접을 받는 일이... 그렇게 잘못된 일입니까??
      기득권자가 강조하는 도덕만 중시한다면 님 이야기가 맞는 말일수도 있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지 않나요??
      사람과 사람사이의 존중, 배려, 나눔, 감사, 사랑... 이런 것들이 제가 알고 있는 도덕입니다.
      알고 계신것과 다르다면 더이상의 이야기는 아무 의미 없는 것이죠.
      왜 자꾸 쓰레기들을 두둔하려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자신도 할수만 있다면 그렇게 살고 싶으시죠??
      네... 오래사세요... 부유하게 사세요... 그냥 본인 원하는대로 사세요...
      보아하니...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사치처럼 보입니다. 그냥 돈벌 생각만 하고 사세요. 그게 님에게 답인듯합니다.

  4. bitcoinuser 2016.01.03 20:35 신고

    다 같이 잘 살 수는 없습니다. 다 같이 잘 살고자 만들어진 것이 공산주의고 그것이 어떻게 끝이 났는지 모두가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인생은 원래 불공평하고 그냥 인정하고 사는 수밖에 없습니다.

    • Asher0191 2016.01.03 21:17 신고

      뭔 갑자기 뚱딴지 같은 소릴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삼성의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요상하게 방향을 돌리고... 다같이 잘살구 없다는 훈계를 늘어놓다니 ㅎㅎㅎ
      왜 오셨는지 모르겠으나... 그런 얘기로 속일수 있는 사람들 찾으세요. 번지수 잘못 찾으셨습니다. 언제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목숨따위 개나 줄 수 있고, 식민치하에 태어났다면 일본 앞잡이 중에서도 제일 앞에서실분이 오실만한 공간은 아닙니다. 반갑지도 않구요. 버러지들을 정당화시키고 닮고 싶으면 그리 하시면 됩니다. 어줍잖은 훈계따위 필요없어요 ㅎㅎ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삼성 역사 운운해싸코... 진즉에 못알아본 제 잘못도 크네요. 여기까지 합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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