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들을 보다 최근 글들을 보면...
문장력이 형편없이 떨어졌음을 느낀다.
글을 쓰는 행위 자체가 줄어드니 글이 잘 써질리가 없는 것...
제목이 너무 상투적이고 거창하다.
작문에 왕도가 있고 글을 쓰는데 요령이 있을까??
물론 이에대한 답도 상투적일 수 있다.
다독다작다상량 이라는 말로 대신할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는 조금 더 기초적인(?) 이야기를 할까한다.
누구나 배웠고,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
역시나 상투적인 내용이지만... 생략할수도 해서도 안되는 부분이다.
"개요"
글을 쓸 때 이 부분은 절대 생략해선 안된다.
물론 필자도 이를 생략할 때가 있지만, 글을 한참 자주 쓸때는 큰 차이 없지만, 그렇지 않을때 생략하게되면 글의 질이 떨어지게된다.
몇몇 단어라도 적은 후 글을 시작해야 완성도가 높아지고 질이 높아지게 된다.
글을 쓰면서 따로 적어둔 개요를 옆에 두고 수시로 확인하며 글을 작성하는 연습을 해보자.
생각보다 꽤 괜찮은 글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일상의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자침 (0) | 2015.10.22 |
---|---|
휴대폰용 블루투스 구입가이드 (2) | 2012.05.01 |
월페이퍼 taehee 1680,1920*1050 (0) | 2012.02.23 |
캣쉿원 (Cat shit one) (0) | 2012.01.23 |
16회 푸드페스티벌 (16th Food Festival) (0) | 2012.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