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죽음 앞에선 숙연해지고 진지해진다.
이것이 세뇌건 교육이건 강요건간에
세계 어느나라 어느 구석을가도
어느 종교나 철학을 봐도
죽음이라는 단어를 쉽게 다루지 못한다.
결국 우리의 삶에 가장 중요하고, 가장 고민해야할 단어를 하나 꼽는다면
그것은 죽음이 아닐까싶다.
대다수는 돈을 꼽고, 돈에 얽메여 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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