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nErdEArbUJQ&feature=share

신학공부를 하고 있는 친구가 페북에 올렸던 내용이다.
한국을 향한 마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에 나도 참여해야겠다는 당연한(?) 생각을 갖게 되었고.....
이땅의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어린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는 교회의 교육기관을 위해 기도하고,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아무튼.....
끝까지 들어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설교임은 분명하다.
'이 땅의 젊은이들을 통한 부흥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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