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처음 가본것은 대략 예닐곱 때로 기억된다.
믿음생활을 시작한 것은 9살때였고......
벌써 2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절대 평탄하지 않은 믿음생활......
크리스찬 반, 세상사람 반으로 살아온 세월....
이제 세상의 때를 벗을 때도 되었는데.....
쉽지많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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