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3판을 생각(?)했을 때.....

 

이제 한판을 채웠다.....

 

한판을 채우는 시간보다....두판을 더 채우는 시간이 훨씬 짧음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

 

30 이라는 숫자에.....서른이라는 나이에.....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감도 없진 않지만.....

 

이런저런 생각이 들고....시간이라는것....세월이라는 것이..덧없게만 느껴지는건 왜일까.....

 

30개의 계란중에......

 

속이 꽉찬 계란은 몇알이나 되며.....

 

깨져버린 계란은 또 얼마나 될까......

 

나중에......

 

한알 한알의 계란을 깨어 보게 된다면......

 

각각 어떤 계란들일까......

 

그 속엔 무엇무엇이 들어있을까......

 

.......................

 

또다시 일년후.....

 

31살이 되면.....

 

이젠 계란 한판에......판을 하나 더 얹고 계란을 하나 채웠다고 할 것 같다.....

 

계란을 한판 채운것과.....비록 한알이지만 판을 하나 더 놓은 것에서....

 

나는 또 그 의미를 부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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