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는 아니지만....

당신을 알게 된 이후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 않았을때부터.......

당신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먼저 얘기하면 안될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당신에게 말하지도 못했습니다.

바보처럼......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좋은 것만 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모습보다는 부끄러운 모습을,

좋은 것은 커녕 아무것도

오히려 않좋은 기억을 당신에게 남겼습니다.



감성은 당신에게 다가가라고하고

이성은 손끝하나도, 한순간의 시선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감성으로 다가가는 순간, 이성의 통제에 머뭇거리고

이성으로 돌아서는 순간, 감성은 가슴한구석에 아쉬움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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