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유로.....
블로그를 운영하려 했었고......
여러 사유로.....
블로그 운영을 못하고 있었고......
우연찮은 기회를 잡아.....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고......
페북으로 시간을 보내느니.......
블로그에 시간을 투자하자는 생각이 들었고...
첫 글을 남기게 되었고.......

다념자.....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는 의미.....
뭐 글자뜻 그대로......
이 생각들을 적어놓지 않으면......
그저 공상과 망상에 지나지 않을 것이기에.......
남겨둘 곳을 장만하게 되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글들부터 쓸어 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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