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간 십분에 걸친.....

조금은 지루하다고 생각될수도 있는 영화였다......

하지만.....단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았고......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다......

쉰들러가 누구고.....유태인을 살렸고......

이건 그다지 중요한게 아닌것 같다.....

사람이 죽어나가는 잔인함.......총살 장면들......

분뇨통에 숨을수 밖에 없었던........

그런 것들도.....그다지.......별로.....

쉰들러의 마지막 대사.......

이 차만 팔았어도...열명을 더 살릴수 있었고.....

뺏지만 팔았어도.....한명이라도 더 살릴수 있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생각된다.....

무언가......말을 더 하기엔.......의미가 없는것 같다.....

내가 표현력이 딸리는 것도.....하나의 이유겠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다......

본 사람만이 알것이고.........또한 나완 다른 반응을 보일수도 있을것이다.......

그것 또한 중요치 않다.......

내가 느낀 것이 중요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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