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특혜? 돈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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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매지 말고 오이밭에서 신을 고쳐신지 말라는 속담은 괜히 나온게 아니다.

설령 능력이 출중하다하더라도 애비가 대통령이면 자식은 자중을 해야함이 미덕일텐데

어쩌면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김영삼도 김대중도 노무현도 이명박도 모두 자식들 나대다가 구속되고 조사받고 그러지 않았는가...

최순실과 박근혜를 비리의 온상으로 보고 쳐내고 잡은 정권인데

이것 참...

기대라는건 애초에 없었지만

결국 똑같음만 증명한 꼴이네

살다의 반댓말은 없다.

죽음은 탄생의 반댓말이고

인생의 반댓말이 없듯 삶의 반대는 죽음이 아니다.

그저 세익스피어에게 낚였을(?)뿐

그래서 삶은 왜? 보다 어떻게? 가 맞는것같다.

죽음은 삶의 종착역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또한 삶의 시작점에 이유가 없듯 끝도 이유가 없다. 차이라고하면 시작은 내 뜻과 상관없지만 끝은 내 뜻대로 할 수 있다??

자살은 삶을 끝내는 방법의 하나일뿐 의지라고 보기 어렵다. 실상 자살은 정신질환으로인한 죽음. 즉 병사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은 시작과 끝을 통제할 수 없다.

또한 사회의 발전, 발달은 이러한 인간의 본성, 본질을 꿰뚫음에서 시작된다.

보잘것없고 하찮은 인간...

폄하나 비난이나 자기애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현실이고 사실이고 진리다.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야 발전도 있고 미래가 있는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노력한다고 긍정적 사고를 한다고해서 누구나 전교1등을 할 수 없고, 누구나 금메달을 딸 순 없다.

타고나야한 것이 있지만 자신이 뭘 타고 났는지, 자신이 장점과 단점, 강점과​​약점을 정확히 알아야 전교1등이건 금메달이건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국어를 배웠으면 주제를 알고 수학을 배웠으면 분수를 알라는 농섞인 얘기가 있다.

인류의 역사는 개개인의 역사를 합친것이고

개인이 하는만큼 사회도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부족함을 알아야 부족함을 채우려는 노력이 이뤄지고

멍청하다는 사실을 알고 인정해야 우매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필자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가 여기서 온다고 생각해봤다.

자신을 냉정히 돌아보고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은 나라가 선진국이며 그렇지 못한 나라가 후진국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냉정하게보면 후진국, 그것도 뒤에서 1등을 다투는 후진국이라고 본다.

죄다 핑계와 변명만 대고 죄다 스스로 똑똑하다 착각하는 부류들 뿐이다.

실상 이런 사회가 무너지지 않고 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고 ㅎ

우민들은 자신들이 선동을 잘 당한다는 사실을 모른다.

가까운 과거만 봐도 금모아팔기, 평화의 댐 등 근거가 확실함에도

자신은 아니라고 하거나 자신이 태어나기 이전이라 부인한다 ㅋ

지나가는 개가 왜 그리 웃어대는겐지 ㅎ



위 도표는 우리나라 약품 수입 자료다.

보이는가?? 일본에서 수입하는 약품재료가 제일 많다.

근데 이슈가 되지 않는다.

왜냐고?? 그들이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들이 깨시민이라 촛불을 들고 나왔다는 착각을 하는거나

국민들이 똑똑해서 불매운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믿는 것...

그게 바로 우민들이란 증거다.

똑똑히 봐라

불매운동이 왜 시작됐으며

이로인한 이득을 보는자가 누구인지를...

희대의 추리소설 작가인 코난 도일은 그의 작품 속 인물인 셜록 홈즈를 통해 이런 말을 남겼다.

'이득을 본 자가 범인이다.'

하지만 우민들답게 이런거 모른다.

그래도 왜 시작됐는지는 알아야하지 않을까??

근데 그것조차도 우민들은 알게 힘들다.

장기판의 말들은 장기를 두는 사람의 생각과 의도를 알 수 없다.

그저 이용만 당하다 뒈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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